기념일이 12월 31일 3000일 기념을 맞이하여 ~~
이것 저것 찾다가 핸드메이드 C 를 알게 되었어요 ~~
12월 28일날 입금하고 솔직히 12월 31일날 남친한테 주고 싶었거든요 하지만
너무 시간이 없어 안될것 같아 1월 5일 안에 받게 해달라고 했는데
12월 31일날 오전에!! 택배가 왔어요
택배 상자엔 빨간글시로 토요일까지 꼭 배송해주세요 라고 써있더라구요
WOW~~ 감동감동..
그래서 그날 남자친구에게 잘 전달했답니다 ^^
감사해요~~
작은것 하나 놓치지 않고 고객을 만족시키는 핸드메이드씨의 마음에 감동받는 하루가 되었습니다..
절로 후기를 부르네요~~ ^^
그럼 다음에 또 부탁드려용 ~~
감솨~~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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